■ 헥토헬스케어, 건강 취약계층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 유산균 기부

■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주님의숲교회, 경기광역푸드뱅크 등 신규 후원처 발굴, ESG 경영 실천



헥토헬스케어(대표이사 이경민·김석진)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를 노인, 암 환자, 결식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에 후원한다.


헥토헬스케어는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주님의숲교회, 경기광역푸드뱅크 등에 총 5억 4,000만원 상당의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 제품 8,000개를 기부했다.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는 보장균수 200억 CFU(Colony Forming Unit, 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균수)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와 3,000mg의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듀얼 케어 제품이다.


헥토헬스케어는 기존에 정기적으로 후원해오던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와 주님의숲교회에 이어 이번에 경기광역푸드뱅크를 신규 후원처로 새롭게 추가했다.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제도다.


헥토헬스케어가 속한 헥토그룹은 결식아동 지원 복지 시설 ‘강남드림스타트’, 미혼 한부모가정 지원단체 ‘그루맘’ 등 다양한 단체에 성금 및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또한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전사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드시모네 제품 후원을 통해 우리 주변에 소외된 건강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및 제품 지원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