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8시20분 CJ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캡슐형 유산균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 1일 섭취량 당 보장균수 1000억 CFU…국내 캡슐 유산균 제품 중 1캡슐당 보장균수 최다
■ 8가지 유익균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복합 균주, 국내 최초 장 면역 조절 관련 개별 인정 받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가 2년만에 홈쇼핑에 출격한다.
CJ온스타일에서 캡슐형 유산균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를 선보이는 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는 2년 만에 홈쇼핑에 나선 만큼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는 20일(토) 오전 8시 20분 CJ온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3개월분, 6개월분의 다양한 구성과 함께 최대 50% 혜택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는 보장균수 10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국내 캡슐형 유산균 제품 중 1 캡슐당 보장균수가 가장 많다. 한 상자에 1개월 복용 분량인 60캡슐이 들어 있다. 하루 한 번 2캡슐 또는 하루 두 번 회당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드시모네 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권위자이자 의사인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6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캡슐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 포장 용기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유산균 전용 용기(CSP)를 사용했다. 메조미디어 ‘2024 건강기능식품 업종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 제형은 섭취, 휴대, 보관이 용이한 ‘캡슐형’으로 나타났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러한 트렌드를 기반으로 드시모네 캡슐플러스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캡슐형 건강기능식품 제형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국내 캡슐형 유산균 중 보장균수 1위인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를 CJ온스타일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드시모네 포뮬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대표적인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시모네는 이번 CJ온스타일을 시작으로 인기 홈쇼핑 채널에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달 말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등 고객 접점을 늘리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