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일레븐, 미혼한부모 자녀의 장 건강·면역 증진 위한 나눔 기부 진행 ESG 적극 실천

■ 드시모네 주고객이 키즈맘인 만큼 미혼한부모 가정 아이들의 장 건강에 도움 되길 바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이 이베이 라이브방송 장사의 신동 및 사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미혼한부모 지원단체 ‘그루맘’에 드시모네 키즈 제품을 기부했다.


바이오일레븐은 최근 이베이의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장사의 신동’을 진행하면서, 드시모네 플러스 슬림 최대 70% 할인,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 경품 증정 등 역대급 라이브 혜택을 제공했다. 라이브 방송에 대한 뜨거운 소비자 관심에 힘입어 방송 중 드시모네 판매 건수에 따라 기부하는 ‘고객과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자 미혼 한부모 지원단체 그루맘에 드시모네 키즈 스텝1 제품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일레븐 임직원을 대상으로 드시모네 전속모델 한가인의 광고 촬영 의상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 역시 드시모네 제품으로 그루맘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사단법인 그루맘(Growmom)은 스타강사로 알려진 김미경 대표가 미혼한부모와 자녀들의 자존감 교육, 마음 치유 상담과 더불어, 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주요 고객이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만큼 소외 계층 아이들의 장 건강 및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루맘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후원 및 제품 지원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시모네는 국내 최대 보장균수인 4500억 CFU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은 원료로 제조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