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로 국내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선도

기능성 유산균 자체 균주 개발 중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기술에 IT서비스를 접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헬스케어 플랫폼 메디버디 지분을 인수하고 기존 보유한 '또박케어'와 통합 앱 론칭을 준비하는 것도 이를 위해서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구 바이오일레븐) 대표는 체계적인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제품 포트폴리오도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에서 건기식 전반으로 늘렸다. 헥토그룹이 가진 IT 역량으로 내년에는 헥토헬스케어 신규 건기식 추천 및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판매 지역도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시장과 유럽 등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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